아스파탐, WHO발암물질 2B군 인체에 얼마나 위험할까?

아스파탐은 일상생활에서 즐겨먹고 있는 제로 슈가 음료와 과자 등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발암가능물질로 분류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체에는 얼마나 위험하는지, 괜찮은건지 많은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스파탐

아스파탐이란?

아스파탐

 

아스파탐은 인공 감미료로, 설탕 대신 사용되며 비당류 감미료로 분류됩니다. 1965년 미국의 한 과학자가 발견했으며, 1974년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단맛이 200배 강하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하면 됩니다. 또한 칼로리가 거의 없으며, 사카린처럼 쓴 뒷맛이 없어서 제로콜라, 제로가 들어간 탄산음료, 과자, 요거트, 무설탕껌, 치킨 등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막걸리의 단맛을 내기 위해 많이 사용되며, 대부분의 약에도 쓰입니다. 아스파탐은 다른 인공 감미료와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아스파탐과 아세슐프탐을 섞어 사용하면 더욱 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스파탐은 단맛 뿐만 아니라 산미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료나 음식의 맛을 향상시키고자 할 때 아스파탐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발암가능성 2군

아스파탐

 

국제암연구소는 WHO 산하의 기구입니다. 암 연구를 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발암물질의 경우에는 국제적으로 발암물질로 입증을 된 것입니다. 대부분 소비자들이 알고 계시는 석면, 술, 담배, 다이옥신 이런 것들도 사람에게 발암물질로 입증이 되어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소세지나, 햄, 육가공식품들도 1군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나프탈렌, 납, 이런 것들이 있지만, 우리가 섭취를 하고 있는 절임채소인 피클, 젓갈, 이런 것도 2B군에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2B군은 사람에게는 증거가 없습니다. 동물에게도 약간 실험 결과가 있지만 불충분하기에 식품첨가물로 볼 때는 위험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나라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에서도 허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4군은 발암성이 없다고 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아스파탐 인체 위험

아스파탐

 

아스파탐에는 사실 아미노산 2개가 붙어 있습니다.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 굉장히 도움을 주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면역이라든지 생명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급성 독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발암물질 김치, 젓갈, 적색육, 고기정도 고기도 우리가 먹으면서 인류가 평균 수명이 더 높아졌습니다. 고기가 주는 발암성 문제도 있긴 하지만, 면역같은 장점도 더 많이 주고 있습니다. 아스파탐도 실보다 득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치도 발암물질인가요?

아스파탐

 

김치도 소금에 절인 채소이기에 2B군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젓갈도 들어가 있고 하니, 젓갈, 김치 국민들이 다 먹는 거고 고기도 먹고 가공육도 먹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다 1군, 2군에 포함이 되어 있기에 식품과학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너무 대단한 어떤 인체에 해를 끼친다까지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너무 과용하지마라, 너무 믿으면 안된다, 적절하게 사용하자의 경고정도라고 합니다.

아스파탐 결론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200배정도의 단맛이 강하게 납니다. 그래서 정말 아주 적은 양을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먹는 양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WHO의 발암물질분류 2B분류에 대해서 소비자들은 불안해 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진다고 합니다. 

 

아스파탐의 인체 발암성에 대해서 더 많이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스파탐 2B군 분류는 설탕보다 강한 감미료의 단맛을 탐닉하지말자, 지나치게 감미료가 많이 든 가공식품에 의존하는 소비자의 행동에 제동을 걸어주는 WHO의 경고 메세지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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